저희 장례식장은 2007년 오픈 때부터 현재까지 신동진 쌀만을 고집하여 밥을 짓고 있으며, 각 분야별로(수육, 탕, 전, 무침) 4명의 전문 요리사가 상주하면서 유가족의 주문과 동시에 조리하여 유가족과 조문객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리실 모습
4명읜 전문 요리사
따뜻한 마음, 진심어린 정성
편안하고 격조있는 장례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서비스로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 모바일에서 아래 번호를 터치하시면 즉시 상담 가능
▼
뉴타운장례식장
http://www.newtownhall.kr/